제43회 대통령기 등산대회 시상식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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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김영례 작성 1,676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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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중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.
현대자동차 산악회 회원인데 추카해 주러 갔다가 사진을 찍게 됐어요.
포즈 취하고 서 있는데 아무도 사진을 찍는 사람이 없어 안타까운 마음에 찍었습니다만
우중이라 사진이 흐릿합니다.
하지만 또렷한 감동은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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